조용할거라 생각하지만 대화를 해보면 1초만에 알 수 있다.
굉장히 똥꼬발랄하다.판도라의 상자
센터 근처에 살아서 부럽지만 공용 화장실에 문고리를 잡고 써야하는 곳에 거주중이다.
그래도 부럽다.
저번에 쓰고있던 스티치 담요(?) 망토(?) 탐난다...
ㄴ 5번사물함에 상주하는 담요라고 한다.가져가자
안랩 QA연수생을 했었다.
본인피셜 다같이 고통받는걸 지켜보는게 즐겁다고 한다. 성향이 의심된다.
무슨 이유인지 충청 남도의 관광 도시인 공주를 싫어한다.
논산에 맥도날드가 생겼다고 좋아하고 있다
선배를 부려먹는 경향이 있다. ??? : 아니 오빠 빨리 우산 들어요!(우산 가지고 있었다.)
대학원생도 부려먹는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