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아닌 우지섭이다. < 강력한 어필으로 금방 이름을 외울 수 있었다
대전에서 올라왔다.
( 알고보니 처음 본 장태진과 같은 도시, 같은 구, 같은 동에 살고 있었으며,,, 더 신기한건 같은 초등학교를 나온 동문이라는 것이다. 다만, 장태진이 초등학교 1학년 일 떄, 우지섭은 6학년이었다고 한다. ) ( 아저씨네 )
바로 근처에 고시원을 얻었다. ( 방 뺐다고 한다.
샤워실좀.. 굽신굽신)
택배를 얻어줄 곳이 필요하다고 한다. 택배 받아줄 곳을 구했다고 한다.
A형이라고 한다. 행동과 언행에 유의하자.
시큐인사이드 지각자로 곧 노래를 부르거나 춤을 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