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사전적 의미로는 어떤 한 곳에 존재하며 머무는 영가(靈駕)를 뜻하며, 무려 비오비 내에도 존재한다.
제발 이들이 하루빨리 성불했으면 좋겠다.
- 원주민 또는 피난민이라고도 불리우는것 같다
구성원
6기 정재완
- 과제하다가 더우면 커피숍가서 과제한다, 잠을안자고 과제하다 씻으러 기숙사에 간다. [한때 실수로 6시에 자서 12시에 일어나 지각한적이 있다]
6기 이태연
- 근처에서 서식하므로, 센터가 고로 집이다. 잠잘때 빼고는 계속 센터에 있다고 보면 된다.
6기 김건용
- 집이 멀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센터를 떠나지 않는다. 센터에 대한 원한이 깊지 않을까 감히 생각해 본다.
6기 고광우
- 기숙사에 거주한다. BoB시작 3일 동안 집에 가지 않은 이력이 있다.
5기 이명용
- 현란한 탁구를 치면서 생활중이다.
3기 정도원
- 지금은 잘 안보인다
3기 이범중
- 지금은 잘 안보인다
3기 조채연
- 학기 방학 중에만 지박령 상태인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