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네임은 bobgil이다.
한길이 보고싶다.
Gil의 의지를 잇는 자.
C언어 선생님. 친절하게 가르쳐줄 뿐만 아니라 잘 가르쳐준다. 물어볼 것이 있을 때는 찾아가보도록 하자.
(재귀함수를 짜던 중 샷건을 친 적이 있다)
프로그래밍 '갓'의 향기가 난다.
+ 공대생의 아우라가 느껴진다.
웹 개발 업체에서 경험이 있으시다.
스타트업 회사에서 인턴으로 일한 경험이 있다. 스타트업을 하고 싶다면 조언을 받도록 하자.
백준 사이트의 문제를 풀기도 한다.
조별과제가 길어지면 점점 이상한 상태로 변해서 한번도 보지 못한 모습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