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미림타워에서 직선거리로만치면 약 3~5분도 안걸리는 매우 가까운거리.
하지만 어디까지나 직선거리라는 가정하에 가까운것이다.
문제는 횡단보도를 하나 건너야하는데 국기원쪽으로 올라가서 건너거나 지하철 지하도를 이용해 건너야 하는데 둘다 생각보다 귀찮거나 멀거나 힘들다.
그래서 지박령은 감자튀김의 바삭함을 포기하고 맥딜리버리를 사용하는 경우가 잦다
일단 미림타워에서 직선거리로만치면 약 3~5분도 안걸리는 매우 가까운거리.
하지만 어디까지나 직선거리라는 가정하에 가까운것이다.
문제는 횡단보도를 하나 건너야하는데 국기원쪽으로 올라가서 건너거나 지하철 지하도를 이용해 건너야 하는데 둘다 생각보다 귀찮거나 멀거나 힘들다.
그래서 지박령은 감자튀김의 바삭함을 포기하고 맥딜리버리를 사용하는 경우가 잦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