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훈 멘토님이 처음을 이름을 외우실때 singi : 이름이 뭐라고? hgh : 허. 기. 환. 이라고 또박또박 말하였는데, 4번정도 이 상황이 반복되어 모두의 뇌리에 남아있다. 착하다. 말도 안되는 부탁을 해도 말만 싫어하지 몸은 다 해주신다 붓싼 싸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