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비 엄마(?) 1기 부터 교육생들에게 많은 관심과 관리를 총괄해오신분이시다. 그래서 그런것인지.. 여자친구가 없으시다..
교육생들이 힘들거나 고민이 있으면 많이 찾아가는 분. 주 고민 내용은 아래와 같다.
주 고민 내용
1. 연애상담 (잘해주신다)
2. 프로젝트 상담
3. 진학상담
4. 취업상담
5. 뻘짓상담
6. 사람관계 상담
7. 그냥 상담
8. 담배상담
(요즘은 금연하셔서 금연상담을 해주신다는 소문이 있다)
-> 요 근래에 금연실패로 인하여 1층에서 흡연을 하다 적발, '이번주내로 끊을게~'라고 하시지만 실제로는 좀 힘들어보인다. --> 이미 포기한지 오래다. 가끔 힘들 때면 담배를 연달아 4개 심지어 5개도 필 때가 있다. ---> 15/07/24 (금) 기준으로 흡연자. 평균적으로 연달아 3개정도 피신다.
주의점 : 남자는 잘 상담 안해주시고 시크시크 하시다고 한다. (친해지면 가끔 "편하게 형이라고 불러~" 라고 할때 조심하게 바란다. 형이라고 부르는 순간 노예 계약서에 사인 한 셈이다.)
--> 이 형 아직 담배 못 끊으셨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