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이나 코드 오류 되게 잘 잡는다.
팀플하게 된다면 아마 제일 바쁠 사람??
모두들 빨리 선점하자구!!
점심 메뉴를 잘고른다. 민수야 머먹지? 라고 말을 걸면 잘 알려준다. 내일 또 물어볼거다
(머라고 적혀있던지는 모르겠지만 지운다)
그의 어록
- 취약점 왜 찾아? 제테크하면 되지
- 없어지고 싶어??
- 옥상으로 따라와. ( ㅎㄷㄷ.. )
밥 포렌식 홍보대사
SSG에서 포렌식 트랙 홍보 대사를 자처하고 있다.
그 덕분에 벌써 동아리에서 포렌식을 지원한다고 하는 사람이 2명 늘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