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초, 몇 안되는 BoB 지박령 중 한분
첫째줄 자리에서 책(보안, 코딩 관련)을 쌓아놓고 보신다.
연구원님께 책 쌓아놓고 본다고 혼나셨다.
발대식 이후 첫날 7시 즈음 침낭+짐들과 함께 도착하셔서 7/4 23시 현재까지 집에 가지 않으신다.
주로 1강의실 앞에서 침낭을 펴고 주무신다.
첫날 보고 법공부하는줄 알았다
공부를 매우 열심히 하신다.
주식을 매우 잘하신다는 소문이 있다
BoB 8기에서 인싸를 담당 중이다.
강의 필기를 올려주시는데, 천사가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