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2학년이다. 부럽다. 관심이 많이 필요한 아이이다. 지나가다가 보이면 먼저 인사해줄 수 있는 BOB인이 되자. 박문범 멘토님의 첫 수업을 탈주하는 패기를 보여주었다. 포렌식 트랙의 막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