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기 교육생들의 빛과 소금같은 존재
7월 초, 몇 안되는 BoB 지박령 중 한분
첫째줄 자리에서 책(보안, 코딩 관련)을 쌓아놓고 보신다.
연구원님께 책 쌓아놓고 본다고 혼나셨다.
발대식 이후 첫날 7시 즈음 침낭+짐들과 함께 도착하셔서 7/4 23시 현재까지 집에 가지 않으신다.
현재 7/11 아직까지도 집에 가지 않으신다. 점차 익숙해지시는 것 같다.
주로 1강의실 앞에서 침낭을 펴고 주무신다.
첫날 보고 법공부하는줄 알았다
공부를 매우 열심히 하신다.
너무 열심히 하신다
주식을 매우 잘하신다는 소문이 있다
BoB 8기에서 인싸를 담당 중이다. BoB 시작 후 하루만에 200명의 연락처를 다 모았다는 전설적인 프로필을 가지고 있다.
강의 필기를 올려주시는데, 천사가 분명하다!
갈수록 타자가 더 빨라지시는 것 같다.
속기사를 넘어서 번역가의 자리를 노리고 있다.
그의 초월 번역을 보고 교육생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분반으로 인해 이제 그가 없다..ㅠ
잠은 인생의 사치입니다 - 토머스 신철park
2019년 7월 20일 오후 12시 경 버창인생을 선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