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삐용!
정말 귀엽고 예쁘다. 보안제품트랙의 단발여신. "왜 자꾸 귀여워라고 하지...? 내 이름이 귀여워인가...?" 신이나면 나오는 특유의 말투가 정말 귀엽다. 성격도 친절하고 착하다.
웃는 모습이 귀여움. ㅇㅇ 술취해서 때리고 횡설수설하는거 귀엽던데. ㅋㅋㅋㅋ
검은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검은색 백팩을 메고 다닌다. 블랙이 예쁘게 잘어울리는 그녀. . . . . 같이 밥을 먹도록 하자 -> 삼각김밥 먹고 배 좀 찼다고 했다가 욕 먹었다. 소식하는 사람은 앞에서 티내지 말것..!
혹시 블랙이 그 블랙?!?!?!?!
도박을 아주 좋아한다. 본인은 내기를 싫어한다고 하지만 지금까지 아이스크림, 커피 등등 모든것에 내기하자고 먼저 이야기하는 편이다
좋아하기만하고 잘하진 않는다. 지금까지 1번빼고 다 졌다.
후일담으론 6명 커피 내기에 진 ㅈㅈㅎ이 커피를 사게 됬는데 쿠폰을 들이밀며 내꺼 쿠폰 찍어도 되? 라는 어록을 남겼다.
사탄 : 아 이건좀....
에휴...다필요없어....
먹을 것을 좋아한다. 옆에 있을때 꼬르륵 소리가 나도 모르는 척해주자. 모르는 줄 알것이다.
먹을 것에 대한것은 뭐든 물어보자.
뭐든 알고 있다!
이 아이 언니, 동생 +오빠 가리지 않고 혼낸다...
피해자 1,피해자 2(저도요ㅜㅜ)
어록
폰 그만해 XXX
하품 빌런
주제가 재미없다 싶으면 말하는 사람 앞에서 하품을 날려버린다.
악의는 없어보이나 순수악 그자체... 하품하고서 본인도 민망한지 손바닥으로 책상을 쾅쾅 내려치며 웃었다.
책상 부서지는줄ㅠㅠ 기물파손으로 신고...
그래도 민망해한다는 점에서 최소한의 인간성은 있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