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기 정보보안특기병 트랙 교육생. 지방 출신이 아니라는데 굉장히 특이한 억양을 구사한다. (~했↘어→여어↘↗)
의문문이 아닌데 모든 문장의 끝이 올라간다. 영어도 이 억양으로 구사한다.
본인은 탁구를 굉장히 잘 친다고 말하는데 내기 탁구로 이미 이곳저곳에 빚을 지고 있다는 소문이 있다.
센터에 텐트를 치고 산다.그러나 곧 철거당했다.
아마 차세대 지박령이 아닐까 생각된다.(전염병을 조심하자)
탁구내기로 인하여 엄청난 빚더미에 앉게 되어 조만간 교육 수료를 포기하고 아르바이트를 하러 간다는 소문이 있다.
그에 관한 가설으로는
- 이명용 빚쟁이 설
- 이명용 코이 재단센터 센터장 설
- 이명용 중도 포기설
- 이명용 코이알바 채용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