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내에서 스터디를 한게 없다고 말하고 다니는데, 거의 모든 스터디에서 얼굴이 보인다 대체 왜 그러는 걸까요...? 최근 인스타를 글을 올리기 시작하여 긴 글을 적는것에 대한 욕심이 있다. 아래와 같은 꿀팁을 전수해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 극강의 경쟁률을 뚫고 서울시청 알바를 한 적이 있다 그 경쟁률이면 나라면 복권을 샀을 것 자유로운 차림과 모습으로 서울시청 공익요원으로 착각한 사람이 있다고 한다! (진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