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대식의 00000o000 <-에서 o를 맡고 있던 쪼꼬미 도연님.
너무나도 귀엽고 사랑스럽고 풋풋한 미래의 정보보안 인재! 지만
우수하고 바르고 학생의 모범이 되는 컨셉이라고 하신다.
도연님을 보면 우와 늠름해! 멋있어! 품행 단정해! 를 소리쳐 주자...
귀여운 곰돌이 안마봉을 소지하고 계신다. 구매하신 것이 아닌 고등학교 선배가 남겨두고 간 물건을
주인이 없으니 가지고 다닌다고 하신다.(공공재가 아닌지..?)
멈춰버린 성장판을 일깨우기 위해.. 종종 어깨가 아닌 무릎도 두드리신다. 힘내.. 힘내 성장판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