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대식의 00000o000 <-에서 o를 맡고 있던 쪼꼬미 도연님.
너무나도 귀엽고 사랑스럽고 풋풋한 미래의 정보보안 인재! 지만
우수하고 바르고 학생의 모범이 되는 컨셉이라고 하신다.
도연님을 보면 우와 늠름해! 멋있어! 품행 단정해! 를 소리쳐 주자...
귀여운 곰돌이 안마봉을 소지하고 계신다. 구매하신 것이 아닌 고등학교 선배가 남겨두고 간 물건을
주인이 없으니 가지고 다닌다고 하신다.(공공재가 아닌지..?)
멈춰버린 성장판을 일깨우기 위해.. 종종 어깨가 아닌 무릎도 두드리신다. 힘내.. 힘내 성장판 힘내!!
작은 BoB에 어느 컨설팅나라 이야기..
어떤 소문에 의하면 김도연님은 양손에 말랑카우를 들고 컨설팅 친구들이 대화하는 사이에 찾아가는데...
말걸 타이밍을 찾지 못하고 양손에 말랑카우만 만지작 거리다 걸려 얼굴이 빨개졌다고한다!! :)
컨설팅 친구들이 다들 귀엽다고 웃으니까 더 빨개진 작도씨.. 컨설팅 담당 귀요미인가 보다!!
또 작은도연님은 컨설팅 트랙 막내 최형빈님 누나를 담당하고 있다는 소문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