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정보보호학과의 그
그는 24살 전망이 창창한 해커이다.
낯을 가리냐는 질문에 수줍게 '네'라고 답했으나 막상 대화를 잘 이끌어 간다.
7월 8일 기준 박현청 교육생이 짱친이 되기 위해 시도하고 있다.
그들은 친해질 수 있을까?
자취생!
건대입구역에서 자취를 하고 있다고 한다.
7호선을 타고 한번에 올 수 있다며 기뻐했다.
둘은 무슨 관계인가
박찬수 교육생이 수많은 곳을 돌아다니며 자기 친구가 낯을 가려서 그런데 챙겨달라고 했다.
근데 둘은 원래 아는 사이가 아니었다고 한다! 뭐지???
이를 본 박현청 교육생이 말을 걸기 시작한 것이다.(완벽한 기승전)
흡연자
담배를 핀다.. 담배 같이 필 사람이 없어서 담배 피지도 않는 박찬수 멘티를 맨날 데려간다.. 담배를 핀다면 꼭 말을 걸어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