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훈! 정다훈! 정다훈! 정다훈! 정다훈! 정다훈! 정다훈! 정다훈!
인하대 20학번 이라고 한다.
시스템쪽으로 공부중이고 무친 귀여움을 담당하고 있다.
낯을 가리는듯 하지만 알고보면 열정의 사나이다.
열쯩!! 열쯩!! 열쯩!!
묵묵히 자신이 맡은 바 최선을 다한다. 마치 사이드를 도는 피오라나 일라오이 같다고나 할까..? 어디갔는지 찾으면 트리플킬을 하고 있다.
만나면 먼저 인사를 해주도록 하자... 라고 말하고 싶지만 온라인으로 수업을 듣는다고 한다.
(비밀이지만 다훈이라고 부를때마다 다후니 섬유유연제가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