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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점트랙의 박서준⭐️
잘생겼다. 이하 설명은 생략한다
취약점분석 트랙의 슈퍼인싸, 다른트랙 교육생들과도 안면을 금방 트는 사이이다. 97년생이면 일단 말 놓고 시작한다
운전을 잘하며, 가끔 집가는 길이 같으면 데려다 주기도 한다. 개꿀
이름을 부를때 별을 넣어주자. 정말 좋아한다
성격 자체가 인기가 많을 수 밖에 없는 성격이다.
다이어트?
요리를 좋아한다
식당에서 밥이랑 같이 곁들여서 먹는걸 좋아하는데
같이 먹는 사람은 그 음식을 다 먹기 전까지 식당을 못나온다는 이야기가 있다
음식
B동 2층의 베트남 음식점의 똠양꿍을 아주 좋아한다.
그와 함께 똠양꿍을 먹으면 엄청난 먹방을 볼 수 있다.
똠양꿍 매니아라면 그를 찾아가면 된다.
같이 먹자고 하면 똠얌꿍 접시로 맞을 수도 있다
친오빠같은 느낌..
갑자기 엉뚱한 말을 하고 스스로 당황하고 창문을 바라보며 현실자각 타임을 갖는다...
그럴때는 인자한 미소로 조용히 기다려주자 ^^...
친오빠(엄마 아들)가 있는 사람은 알 듯한 친오빠 같은 느낌 ^^...
그래도 타고난 인싸력과 배려로 bob의 인싸킹을 차지하였다.
ㅂ이 없어요.
핸드폰 고장으로 ㅂ을 입력할 수 없어, 자기소개 문자가 bob 취준 작찬수가 되어버렸다. 이름이 ㅂ이 들어가는 사람이라면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주자!..
배려심 넘치는 베스트 드라이버
모 멘티 2명이 가산역까지 태워달라고 요청했는데,
차를 몰아 가산역 입구를 부시고 들어가 진짜 역 바로 앞까지 세워줬다.
배려심이 매우 넘치는 베스트 드라이버이다!
미아안내원
주변에 혼자 방황하는 친구가 보이면 챙겨줘야 직성이 풀린다.
말 걸어주고, 밥도 같이 먹고, 같은 트랙 못 찾았다고 하면 소개까지 시켜준다.
새 친구를 사귀고 싶다면 불쌍한 표정으로 기웃거려보자.
호칭이 싫지만은 않은듯 하다. 대놓고 좋아한다.
기절
강의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다. 식곤증으로 쏟아지는 잠을 죽어라 참다가 끝나자마자 기절했다.
올려도 되냐고 물어봤는데, 잘 나와서 상관 없다고. 진짜 잘나와서 재수없다.
박찬수.zip
1. 현재 취약점 트랙의 박서준이라는 호칭으로 굳건하게 BoB 10기의 핸섬가이 호칭을 지키고 있다.
2. 그와 친해지고 싶다면 언제든지 말을 걸면 된다. 한번만 말을 걸면 나머지는 그가 이끌어 나간다.
3. 항상 편해지면 말을 놓으라고 한다. 망설임 없이 바로 반말을 하면 된다.
4. 그의 현재 목표는 Top10. 그 누구도 자신의 자리를 넘보지 말라고 선언했다.
5. 그와 말 한마디를 나누면 당신은 그의 매력에 빠져 매일 밤 그가 생각 날 것이다.
6. 항상 그는 많은 사람과 함께 있어 말 걸기가 힘들지만 눈을 3초만 바라봐라! 그가 다가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