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사전적 의미로는 어떤 한 곳에 존재하며 머무는 영가(靈駕)를 뜻하며, 무려 비오비 내에도 존재한다. 제발 이들이 하루빨리 성불했으면 좋겠다. 원주민 또는 피난민이라고도 불리우는것 같다 구성원 3기 정도원 3기 이범중 3기 조채연 학기 방학 중에만 지박령 상태인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