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가의 아들 부회장 이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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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워크샵부터 남달랐다.
6조에 편성되자마자 이름에 걸맞게 대표가 되었다. 살면서 서민들의 마피아 게임을 처음 해봤다고 한다.
그가 쓰고 다니는 안경은 오스트리아산 실루엣 무테 안경이다.
1달 전기료가
30,000,000원(3,000만원)
이 넘는다고 한다. 그 덕에 집안 공기 수준은 매우 깨끗해서 하와이급이라고 한다.
신조차 모독하는 사상 최대의 천재
어록
이게 서민들이 먹는 삼겹살이라는 건가? 음 맛있네! 이 가게 얼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