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사를 배정받았으나 bob교육 시작 4일전에 오류임을 통보받은 그녀는 누구보다 빠르게 센처 근처에 집을 구했다고 한다
워크숍 때 조원들에게 간식을 나눠주어 언니다운 면모를 보여줌
졸업학점을 다 채웠음에도 듣고 싶은 수업이 너무 많아 추가학기를 다녔다고 전해진다(너무 멋진사람이다)
워크샵 술자리 콜로세움의 제패자
강한자만 살아남았다는 그곳.. 혀에 바늘과 서슬퍼런 칼날을 장착하고 비난의 장이 되었던 콜로세움에서 양주를 가져옴으로써 1인자가 되었다. 넘나 마싯는 발렌타인이여따..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