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관심
그녀는 직쏘 퍼즐을 좋아한다 그녀에게 링크가 온다면 조용히 눌러서 함께 해주자
1시간 공강 때 540피스 퍼즐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성격
아무도 모르지만 낯을 가린다고 한다.
진지하게 이야기를 할 때는 엄청 착하다.
이름
외국 이름으로는 자스민 리야드를 쓰고있다. 추가로 수능 아랍어 만점을 맞았다는 소문이 있다.
해외
인터루드의 자랑
서울여대 3대 동아리의 회장으로 최강 간지나고 착한 여자로 거듭남. 동생들을 챙겨주는 따뜻한 마음씨와 대비되게 아주 악랄한 해커가 될 예정. 쉬는 시간에 다들 쉴 때 이상한 퍼즐 게임 같은 걸 하고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