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B의 장동건(이거 진짜 인정입니다) 장동민이다.
얼마없는 97라인이다.
컨설팅 트랙의 남자 교육생 중 간판을 담당하고 있다. 매우 잘생겼으므로 다들 센터에 온다면 꼭 한 번쯤은 보고서 눈호강 했으면 한다. (남자인 내가 봐도 잘생겼다...!) (BOB의 J-hope..)
굉장히 인성이 좋다!
중국과 미국 유학파 출신이다. <- 부럽다 때문에 수저에 흙이 좀 묻어 금빛이 조금 희미해진 상태라고 한다.
파란 옷을 입은 언니가 마음에 든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