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이 분 앞에서 나이 얘기를 금지합니다.
역시 '현경' 이란 이름은 이쁜듯
이분께는 '다나까'를 써도 될 것 같다
워라밸
일과 삶의 균형(bob에 그런건 있을 수가 없어)을 추구하기 때문에 수업이 끝나자마자 누구보다 빠르게 사라지는 그들을 볼 수 있다.
교육생 중 가디역에 가장 빨리 도착한다고 볼 수 있다.
<목격담>
220706 아마도유일하게 비를 맞지않고 전철을 탄 생존자들이다.
소문
주량이 쎄다고 하다. 워크샵을 가지 않아 측정이 불가한 관계로, 워크샵에서 살아남은 고수의 도전을 기다리고 있다.
다른 테이블의 맥주를 보면서 눈이 뒤집힐 만큼 술을 좋아하는 것으로 보인다.
??? : 한 잔으로는 멈출 수 없어.. 안 먹고 말지
젤리
하리보 회사의 젤리를 좋아하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