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의 벌레퇴치 마스터
소개
이본영(이本英) 그녀는 창원에서 올라왔으며 22살이다.
앞자리에 앉을려고 아침 7시부터 센터에 출근한다. 광기에 절여져 있다
사투리가 매우 찰지다.
- 악성코드의 대가라고 한다!!
- 본인 스스로 비오비 나라의 공주라고 인정했다.
???: 아 진짜 공주에여?
이본영: 네!!!!!!
비오비 나라의 공주
비오비의 트와이스 사나
습관
그녀는 술을 마시면 사이다(제로는 취급안함)를 권하는 습관이 있다.
안마시면 화를 내니 함께 마셔주자.
그녀는 다른사람과 거리를 두기 위해 일부러 이름뒤에 "씨"를 붙이고 있다.
논란
- 맥도날드 컵 절도사건
맥도날드에서 맥모닝을 먹고 매장용 컵을 그대로 들고 나왔다.
들고 온 맥도날드 컵은 센터에서 강의를 들으며 그녀의 목을 축이는데 사용되고 있다.
맥도날드 블랙리스트 +1
원래부터 자신의 컵인듯 자연스럽고 뻔뻔하게 사용하고 있는 모습이다.
당일 점심 맥도날드에 반납했다. 절대 고의적으로 가져온 것이 아니다..... (진짜 의도는 본인만이 알 것이다..)
- 매미 허물 사건
저녁 먹고 돌아오는 길에 발견한 매미 허물을 주워왔다. 허물을 담기 위해 편의점에서 계란까지 사왔다! 기숙사에 가져간다고.
(이본영: 넌 내꺼야
매미 허물을 진심으로 좋아하는 어린아이 같은 모습을 보였다.
"어? 매미 허물이다" 라고 매미허물을 소개시켜준 피해자H씨는 남은 쉬는시간 동안 매미허물을 들고 쫓아오는 그녀에게 고통받았다고 한다.
- 윈도우 해킹 시도 사건
피해자H씨의 컴퓨터를 제1 강의실에서 전수 공격으로 관리자 권한을 탈취하려는 대담한 블랙햇의 모습이 관찰되었다.
??? : 미합중국은 중국 아냐?
그녀는 걸어다니는 논란제조기이다. 하루에 17개의 논란을 일으킨 적이 있다.
그녀는 문서를 작성하는 사람들의 명단 리스트를 작성하고있다 이 문서를 작성할 땐 신중을 기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