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학교 정보보호학과 4학년이다.
수원에서 통학하는데 거의 격일로 나흘에 한 번 집에 가는거 같다. 센터에서 밤을 자주 샌다.
집에 가도 2시간만 자고 온다고 한다. 멘토님이 조용한 스타일이면 몹시 졸려한다.
그 누구보다 마음 따뜻한 남자이다. (?)
스스로 BoB에서 제일 잘생겼다고 한다. (?)
어록
종종 수업이 무슨 내용인지 물어본다.
이유는 모르겠으나 항상 웃고 있다
학업 스트레스 혹은 깊은 사연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