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올라온 상남자.
그는 * 자칭 "서울사람" * 이라고 한다.
참고로 그는 이 글 작성시점에 서울에 올라온지 10일차이다.
??? : 좋게 보게 모범생, 차분함 이렇게 부탁할꼐 ㅎㅎㅎㅎㅎ
라고 한다.
말을 놓자고 할때마다 돌아서서 10분뒤면 다시 존댓말을 하는 엄청나게 예의바른 유교보이
관찰 일지
2022.07.08 06시40분경
센터 1층 편의점에서 수박에이드를 결제도 하지 않은 채 뜯어먹는 모습 관찰
그 후 껍데기만 남은 에이드와 얼음컵 뚜껑을 들고 결제를 하러 갔다..
어록
- 햄님아
- 아, 아니~
- 차 좋아한다고? char 1by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