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싸인척 하는 인싸
11기에서 제일 귀여운 깜찍이. 수업이 재밌다는 말을 듣고 충격을 금치 못했다.... 다연이가 있어서 우리나라의 미래가 밝을 듯. 나중에 창업하면 김땡땡 채용해주길 바람
그녀의 한마디
7월 6일 문광석 멘토님의 보안 마스터플랜 수업에서 과제와 함께 멘토님께 남긴 한마디이다.
동해에서 온 그녀
그녀는 동해에서 왔다고 하며 교육생 김성은의 외가와 매우 가까이산다고 한다
둘이 교육 끝나고 동해에서 같이 밥먹기로 약속했다고...
+) 그녀는 북평여자고등학교에 재학중이라고 하며 수시와 재수를 모두 챙기는 만능인이라고 함
열정 is never died
강의에 대해 매우 열정적이다..
만일 정리한 노트를 전달해주면 맛있는 간식을 준다..
+) 밤을 새면 그녀를 종종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만약 자고 있다면 깨워주도록 하자(따봉을 구경할 수 있다)
멘토님들의 총아
열정적인 모습을 인정받은 것일까, 본인이 친해지고 싶다고 말했던 멘토님들에게서 관심을 듬뿍 받고 있다! 좋은...건가...?
다만 관심과 사랑과는 별개로 부족한 기초를 메우기 위해 눈코뜰 새 없이 공부하고 있는터라 타 트랙 청강은 꿈도 꾸지 못하고 있다며 억울함을 토로하고 있다.
K-고딩
발표톤에서 푸리에 변환을 주제로 잡은 이유가 "세특"이라고 밝혀 모두에게 큰 충격과 혼란을 주었다.
집도 안 가고 센터에서 빵만 먹으면서 공부하다가 개학해서 학교 가야 한다고 한다... K-고딩이 입시지옥을 무사히 헤쳐나가길 기원해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