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운의 기숙사 탈락생
그녀는 11기 교육생 김지수와 함께 기숙사 오류로 인해 급하게 집을 구한 사람 중 한명이다.
이를 계기로 두명은 붙어다니게 되었다고 한다.
두 사람은 항상 반경 50m이내에 자리가 위치하고 있어 놀러가기 좋다
그녀와 친해지고 싶다면
1단계의 마라탕도 맵다고 한 그녀에게 까르보불닭을 같이 먹으러 가자고 해보자. 아직 한 번도 먹어보지 못했다고 한다.
아니세상에어떻게까르보불닭을안먹어보다니세상에그맛있는걸
얼그레이 사랑
얼그레이를 좋아해서 사물함에 얼그레이 티백을 두고 마신다.
사물함을 열면 얼그레이 향이 풍긴다고 함
뼛속까지 보안인
발표톤
발표톤으로 "인상적인 영화 리뷰"를 주제로 발표스포 하였다.
1.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2. 코다
영화는 영화관에서. 혼영을 즐긴다고 한다.
3번 본 영화는 이미테이션 게임이다. -> 인젝션에 이은 뼛속까지 보안인...
목소리가 좋다. 라디오 듣는 듯한 느낌.. 듣기 좋았으나, 새벽인지라 잠도 같이 왔다..(미안)
- 증인1: 영화 읽어주는 목소리에 살살 녹았습니다.
11기 프로젝트 팀 : 삼청이
업적1:
맛있는거 담당이다. (맨날 맛있는거 먹으러 가자고 함ㅋㅋ)
???: 뭐 먹을까? 이정인 : 맛있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