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B 12기 대표 젠틀남
멋드러진 해킹 실력,,, 잘생긴 얼굴과 젠틀한 매너까지,, 남심·여심 모두를 사로잡은 그의 매력은 어디까지인 것인가?
국가정보원이 키우고 있던 아들
그는 국가정보원 윤리적 해커 과정 중 BoB 12기 보안제품개발트랙에 합격하였다. 같이 과정을 진행하던 중 BoB 12기 지원 시기에 김창영의 적극 추천을 받고 달콤한 속삭임에 이끌려 지원해 본 결과, 단 1트만에 합격하였다.
보안제품개발? 그런데 네트워크ㅋ와 암호학ㅋ을 곁들인,,
그는 네트워크와 암호학을 곁들인 프로젝트를 상당히 많이 진행한 네트워크/암호학 러버이다. BoB 12기 보안제품개발트랙 멘토님 중에서도 이경문 멘토님과 윤기순 멘토님을 상당히 존경하고 있는 상태이다. (연락주세요.)
개발을 잘해서 그런가? 분석도 잘해
그는 모 공공기관 사이트에서 실제로 웹 취약점 진단을 진행한 바 있다. 당시 같이 진행한 팀원들 모두가 놀랄 만큼 그가 기여한 공이 매우 컸다. 와이어샤크를 이용해 데이터가 평문 전송되는 것을 발견하고, 관리자만 사용하는 hidden 태그로 숨겨진 관리자 페이지를 발견한 바 있으며, 비밀 게시글 변조 및 수정·삭제 등 다양하게 수행했고, 관련 공공기관 관계자 분들의 감탄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