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센터 내 어떠한 곳보다 인풋 아웃풋(사람 들락날락)이 많은 핫플레이스.
지박령이 거주하는 곳이기도 하며, 문제의 라꾸라꾸가 위치하는 곳도 여기이다.
세미나 룸의 한쪽 벽면은 매직으로 쓸 수 있는 유리 재질의 벽으로 되어있어, 무언가 정리하기에 좋다.
또 이쪽 벽에는 모니터가 달려있는데, 포트를 노트북에 꽂아서 모니터로 사용할 수도 있다. 물론, 벽에 걸려있기 때문에 세미나룸에 있는사람 모두가 이 모니터를 볼 수 있겠지만..
구조
세미나 룸의 크기는 사이버 워 룸이나 강의실에 비해 넓지 않다. 굳이 비교를 한다면 컨퍼런스 룸과 비슷한 크기일지도?
특히나 책상과 파티션의 구조가 박지호연구원님에 의해 자꾸 바뀐다. 최근에는 아예 한쪽을 라꾸라꾸가 있는 수면실 불리우는 지박령거주지로 점거한듯 하다. 관련 이미지는 아래를 참고하도록 하자.
참고로 저렇게 파티션을 나누고 파티션에 수건 등을 걸어두는 용도로 사용하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