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담 모두 느꼈다시피 "우영우"가 떠오르는 이름이다. 우영우 동그라미의 시그니처 인사해주면 좋아한다 심지어 교수님도 우영우라고 부른다고... 내기를 좋아하는데 잘하는 편은 아니다. 특히 실전에 약하다. (필자는 이미 커피와 박카스를 얻어냄) 개꿀빨 수 있는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