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기자
12기 밥위키 공식 기자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면, 밥말은 박채령이 듣는다."
2023년 07월에 기사로 임명되었다. 필자가 임명함. 아무튼 그럼
여담
- 50m 떨어져서 바라본 최예나 닮았다. 특히 쌍커풀과 코 라인이 닮았는데,
마스크쓰면 모를지도? - 황새게임을 못한다. 최고기록 6m. 내기하면 꿀빨 수 있다
- 맘스터치를 좋아한다.
- 카페테리아에서 좋은 전망을 보며 사과게임 하는 것을 좋아한다. 숨은 실력자이다.
- 종종 말귀를 못 알아들어 동문서답을 자주하는 편이다.
- INFP 협회에서 추방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