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많은 백수가 꿈인 사람 성격 I의 아이(?)로 말 거는 것을 어려워하고 있다. 하지만 말을 걸어주면 누구보다 친근하게 대답해 줄 사람이다. 생각보다 눈에 띄니 보이면 용기의 한마디씩 건네주자! 여담 ??? : 혹시 좋아하는 것 있으세요? 정권영 : 저 근본 Emacs요 좋아하는 것이 있냐고 물었지만 그에게서 돌아오는 대답은 이맥스였다.. 논란 및 사건 사고 230708 : 커널은 낭만이다..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