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여담 여담 숨어있던 보안제품개발 트랙 교육생들을 모아 단톡방을 만들었다. 인원이 급속도로 늘어나는중 ChatGPT Plus를 사용중이라고 한다. ChatGPT 전문가이다. 걸어다니는 메뉴얼이라고 볼 수 있다. 필자의 트랙으로 영입하려고 하다가 울릉도로 갈 뻔했다. 다들 물고기 구경하고 싶지 않다면 조심히 권유해보자. 물고기 구경 어떠세요 I라고 하는데 아무래도 e(소문자)의 성향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