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개발제품 트랙의 "최 고 존 엄"
여담
- 그녀의 별명은 안철수이다 왜인지 궁금하다면 직접 물어보도록 하자 (대답해줄 수도 있고 대답 안 해줄 수도 있다)
- 프로젝트를 무려 3개나 동시에 진행하려 했던 프로젝트 덕후이다
- 과제하다가 BoB 위키 작성하는 것을 좋아한다. 다른 사람의 위키를 작성해주면서
흐흐흐웃는다. - 이정민(12기)의 관찰일지를 담당한다. 이 문서를 대부분 작성해주신 착한 분이다.
- 트랙 교육 시작 첫날부터 지각을 해버렸다.
명언
- 사람은 왜 사는가? "죽지 못해 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