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많은 백수가 꿈인 사람
성격
I의 아이(?)로 말 거는 것을 어려워하고 있다.
하지만 말을 걸어주면 누구보다 친근하게 대답해 줄 사람이다.
생각보다 눈에 띄니 보이면 용기의 한마디씩 건네주자!
여담
??? : 혹시 좋아하는 것 있으세요?
정권영 : 저 근본 Emacs요
??? : 프? 프린세스 커넥트?
정권영 : 프린세스 커널
좋아하는 것이 있냐고 물었지만 그에게서 돌아오는 대답은 이맥스였다..
그는 Challenge라고 쓰고 찰린지라고 읽는다.
아즈카반에 디멘터가 있다면, 뵤비12기에는 정권영이 있다. 센터에서 과제를 안하고 도망가는 사람을 쫓아간다.
콜라를 먹으면 시야가 넓어져 360도 시야를 가지게 된다고 한다.
논란 및 사건 사고
230708 : 커널은 낭만이다.. 발언
230722 : 24시 순댓국집에 밥을 먹으러 가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리다가 종업원의 실수로 인해 순댓국을 온몸으로 맞았다..
그 결과 왼쪽 엄지 손가락에 1도 화상을 입었다.
그의 업적
세계에서 가장 빠른 사람은 우사인 볼트가 아니다. "정권영"이다.
< 12기 취분트랙 채진수와의 이야기 中 >
권영 : (땀을 뻘뻘 흘리며 / 장소: 숭실대 기숙사)
진수 : 왤케 땀을 흘려?
권영 : 아 편의점 뛰어 갔다왔어
진수 : 어디 편의점?
권영 : 가디역 편의점
진수 : ?????얼마나 걸렸는데
"30분"
- 참고 : 숭실대 ~ 비오비 센터까지 지하철 + 도보로 40분이 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