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담
- 육교 건너는 것을 무서워한다. 육교를 건널 일이 있다면 연락하자.
- 늦게 들어와도 멘토님께 인사하는 예의바른 청년이다.
- 밤에는 가디단 역이 무섭다는 루머를 퍼트렸다.
그 루머를 들은 어떤 사람은 새벽 4시에 지하철 입구에서 배회했다고..
- color-tile 195점의 고수이다.
수업시간에도 성실히 게임을 하며 알아듣는척 끄덕였다고 한다.
그 루머를 들은 어떤 사람은 새벽 4시에 지하철 입구에서 배회했다고..
수업시간에도 성실히 게임을 하며 알아듣는척 끄덕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