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출근
BoB 출입증 카드를 받았을때 퇴근 대신 출근을 찍었다.
아마 BoB 수업을 하루에 2번씩 듣고 싶은 것 같다...
aka 장잼민
초코를 무지 좋아한다.
근데이제 흰 옷에 묻히면서 먹는걸..
그를 만나게 된다면 꼭 한번씩 놀려주자 !
타격감이 아주 좋다~
이산 친구 상봉
BoB에서 생면부지의 5년지기 친구, 10년지기 친구, 베프 등을 만났다!
불과 하루 사이에 베프에서 짱친이 되고, 결혼까지 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여담
오늘은 머리 손질 몇분 걸렸냐고 물어보자.
지토를 닮았다
인성 논란
개발 트랙 이모씨에게 "푸하하 코드 왜 이렇게 쓰레기 같아?"라고 한 전적이 있다.
포렌식 트랙의 과제가 부럽다고 말한 적이 있어 포렌식 트랙의 노여움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