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비 학생들의 엄마 유성재 연구원님의 담배이다. 금연에는 설레임이 최고! 라고 주장하시며 하루에 세개씩은 드시는 것 같다. 같이 먹어봤는데 맛있다. 과연 겨울에도 즐겨 드실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