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 13기 보안제품개발트랙 교육생이다. 나이가 같아도 누구든지 언니, 오빠라고 부르는 습관이 있다. 센터에서 그녀를 만나면 정겹게 인사를 나눠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