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기 컨설팅 교육생
ㅎ... 5기 대표 수달이다
흔한 이름은 아닌데 신기하게도 민군에 이름이 같은 사람이 있다.
굉장히 활발하(지만 비오비에 갇혀있다)고 디자인을 매우 잘하(지만 비오비에 갇혀있다)는 인재이다.
4기 교육생 이태규의 태교미에 이어 5기의 마스코트 필교미로 뜨고 있다. (본인은 금시초문이라고 한다...???)
유성재 연구원님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난다는 태규티콘의 창시자이지만 그 희소가치를 중요시하여 잘 공개하지 않는다. 그것을 감상하고 싶다면 단톡방에서 그가 그 이모티콘을 꺼내지 않으면 좀이 쑤실 것 같은 상황을 준비해서 가는 노력정도는 필요하지 않을까
별명이 필교미라고 들었다. 워크샵때 생긴 별명인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