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앞자리를 사수 + 대답을 똘똘하게 잘하는 디포 트랙의 모범생
과제 수행을 위해 새벽까지 카피킬러를 혹사시키는 완벽주의자이다
한땀한땀 본인이 작성한 과제의 표절률이 66%를 달성하였다.
대체 어떻게 하면 이게 가능한걸까?
이후 새벽마다 카피킬러와 함께하며 11%까지 내리는 인간승리를 이루어냈다.
군필은 아니지만,,
그는 아직 미필이지만 사소한 낚시 따윈 가볍게 회피한다.
여담
하진우의 후배이며 항상 술을 먹을 때 마다 꼬장을 듣는 고생을 한다.
같이 술을 먹다가 또 혼나고 있으면 조용히 데리고 나와서 토닥여주자,,
말투
13기 포렌식 트랙에서 만난 이산의 말투를 옮아 '좋은~~고, 아쉬운 초식, 헉헉' 를 자주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