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자랑스러운 DISE
부싼에서 올라온 갱상도 사나이
상남자답게 파스타는 면치기로 먹는다.
그의 서울말은 교육생 전부를 웃기게 만들었다 버라우저
본인 피셜 제일 잘 쓰는 서울말 "밥 먹었니..?" 라고 한다.
다들 만나면 한 번씩 시켜 보도록 하자???
그의 앞에서 마창진이 아니라 창마진이라고 한다면 반박을 들을 수 있다.
웹알못
bobwiki 회원가입하는 방법을 몰라서 친구에게 1대1 과외를 통해 30분만에 혼자서 회원가입에 성공하였다
현재는 글 편집하는걸 배우고있다
부캐
괴식가
아이스아메리카노에 펄추가 휘핑크림을 올려먹는 괴식가이다.
부산 출신에 음식이라면 사족을 못쓰는 그답게 먹을수만 있다면 전부 넣어서 섞어 먹는 모습이다.
그에게 커피를 사줄 때는 펄추가와 휘핑 크림을 올려주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