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정말..정말로 잘한다 깝치면 맞을꺼같다
(유도 유단자라 진짜 참교육을 당할 수도 있다.)
세상에서 제일 맑은 얼굴과 밝은 표정을 가졌다.
곧 민중의 지팡이가 된다.
2016. 7. 30. 디지털 포렌식 하계 워크샵에서 세션발표자로 발표를 하였다.
짱짱 포렌서이다.
이뻐요
영어로 니코랑 얘기할 때 걸크를 느꼈다...
정말 멋있다... 더 친해지고 싶다☞☜
멋있기만 한게 아니라 웃을 때 귀여워서 반전매력을 느낀다.하하하
부드러움 속에 감춰진 강함!!
또, 최근 포렌식 트랙의 한 남성이 관심을 표명하자 "저 남자친구 있어요. 그러지마세요."라고 하며 살벌한 모습을 선보여, 의외의 반전매력을 또다시 선보엿다고...
카리스마도 있고 귀여움도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