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기 디지털 포렌식 트랙
엄청 인자하게 생겼다.
맞다.
멘토님께 꾸준히 질문하는 모습이 열정적이라서 보기좋다 그런데 흰머리가 심하다. 경비아저씨랑 배틀떠도 될듯
잘생김 피부가 하얗고 뽀얀하다. 신기하다.
맨날 얼굴이 웃고있다. 착해보인다.
구수한 사투리를 간헐적으로 느낄 수 있다
가만히 옆에서 듣고 있으면 엄청 구수한 사투리를 선사한다. 본인 말에 의하면 그렇게 쎈 사투리는 아니라고 한다.. 글쎄
술을 멕이면 금방 취하니 조심하도록 하자,
진지한 평소와는 달리 알코올이 들어가면 표정이 심히 밝아진다.
엄격 진지 근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