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기 교육생으로, 제품 보안 트랙에서 활동하였다.
이지성교육생과 마찬가지로 부자카테고리에 들어가는 이른바, 광주부자로 알려져있다.
피카추를 좋아한다
비오비 3기의 영원한 부자
비오비 Top 10의 2천만원을 이분이 지급한다는 소문이 도는 어마어마한 분
실제로 이 소문 이외에도 광주에서 어느 집을 들어가든 '이. 지. 섭' 이름 석자만 딱 말해도 다 안다고 할정도니...
절친이 레전드 ezbeat 인 만큼 자신도 그에 필적하는 사람이 되겠다며 오늘도 그는 열심히 pwnable을 공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