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기 보안 컨설팅 트랙
사랑꾼
카톡 제이지를 닮음
Jay-Z 아님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한다. (감성 터지는 남자)
부산싸나이 사랑꾼 맨날 여자친구랑 연락 카톡 한다. 바쁘다.
싸나이중에 싸나이
부산싸나이 화이팅~ ( 부산싸나이지만 여성스럽다, 제일 좋아하는 색이 핑킇ㅎ)
여친이랑 통화할 때 입이 귀에 걸린다...노답...
목소리가 신기하다
생각이 너무나 6차원인데 아직 아무도 모른다. 곧 알게 될 것이다...그의 6차원적인 모습을(<-작성자 누군지 몰라도 완전 공감)
여친한테 아마도 잘해주는 거 같다. 근데 통화할 때 옆에서 여자 목소리 들리면 큰일난다. 조심하자
조용하지만 강인한 모습을 가지고 있다. 보기만 해도 행복한 엔돌핀이 나온다는 것은 사람의 큰 장점인것 같다. 정헌씨는 하고 싶은 목표가 있는모습이 부럽다. 뒤에서 묵묵하게 자기 일을 하는 모습 역시 칭찬해주고싶다.
팀플을 할 때 보면, (머리가 브로콜리같지만)생각이 깊다. 예리하게 문제점을 지적하는 경우가 많아서(태클을 잘건다) 팀에 많이 도움이 되어서 항상 고맙다.
수줍어 보이지만 할 말은 한다.
내가 봐도 특이한 칭그~ 그래도 잼있는 칭그~ 친해져 보세용~ (참고: But, 뒤를 조심하시오~ 의미심장?ㅎㅎ)
친해지고 나니 괴롭힐 줄도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