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할거라 생각하지만 대화를 해보면 1초만에 알수 있다. 굉장히 똥꼬발랄하다. 센터 근처에 살아서 부럽지만 공용화장실에 문고리를 잡고 싸야하는 곳에 거주중이다. 그래도 부럽다. 저번에 쓰고있던 스티치 담요(?) 망토(?) 탐난다... 안랩 QA연수생을 했었다.